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최근 사무국 조직을 연구개발진흥본부와 사업운영본부의 양대 본부 4팀 체제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약개발연구조합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 회원사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진흥과 비즈니스 확장 지원을 위해 이번 개편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진흥본부(R&D·정책기획팀, 사업개발팀)는 제약·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정책, 국내외 산·학·연 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 산업지원 총괄을 담당하며 조헌제 상무이사가 본부장을 맡았다.
사업운영본부(기획예산팀, 대외협력팀)는 조합 예산계획 수립 및 관리, 언론홍보, 정부 및 유관기관 협력 총괄을 담당하며 여재천 전무이사(사무국장)가 본부장을 맡아 진두지휘하게 된다.
신약개발연구조합은 "이로써 국가 빅3 산업의 바이오헬스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리더십에 걸맞는 조직을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의 산하기관으로는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혁신정책연구센터(InnoPol)가 있으며, ▲산하연구회로는 원료의약품연구회, 의약분석연구회, 천연물개발연구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K-BD Group) ▲산하위원회로는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기술거래위원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 연구개발중심 우량제약·바이오기업 IR위원회, 제약·바이오헬스산업 기술경영자위원회 ▲산하 연구사업단으로는 바이오분야 기술거래 파트너링 촉진사업단을 구성해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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