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조선 '미스트롯2' 톱7에 오른 홍지윤 양지은 김의영 은가은 별사랑이 흥겨운 입담을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홍지윤 양지은 김의영 은가은 별사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을 차지한 양지은은 "뜨거운 상금을 받았는데 남편이 탐내지 않았다. 친정 부모님 집을 1층으로 옮겨드리고 싶었는데 남편이 오히려 더 기뻐해주고 있다. 아버지가 다리가 안 좋으셔서 거동이 좀 불편하시다. 그래서 1층집으로 결정했는데 상금받은지 정말 얼마 안돼서 현재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홍지윤은 "가족들의 잔소리가 심해지고 모니터가 많아졌다"고, 김의영은 "내가 음치였어서 가족들이 가수하지 말라고 했었다"고, 은가은은 "나도 모르게 소감을 말하다 '관세음보살'이라고 해서 김해 스님들께서 난리가 났다. '진정한 불자'라며 축하해주셨다"고 경연 뒷 이야기를 전했다.
'미스트롯2'는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톱7에 오른 멤버들에 대한 광고계의 러브콜도 이어졌다. 특히 홍지윤은 벌써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에 김신영은 '단체 광고를 찍는다면 찍고 싶은 품목이 뭐냐'고 물었고 김의영은 "맥주 CF를 찍고 싶다"고, 은가은은 "광고를 찍고 싶다. 한 품목씩 가전 제품 광고를 찍으면 될 것 같다"고 욕망을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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