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터키가 노르웨이를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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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27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말라가 라 로사레다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예선 G조 2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터키는 2연승을 달리며 조선두로 나섰다.
터키는 전반 4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야지치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오잔 투판이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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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를 잡은 터키는 전반 28분 추가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이었다. 야지치가 올린 코너킥을 쇠왼쥐가 그대로 뛰어올라 헤더골로 연결했다.
노르웨이는 홀란드를 앞세워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터키의 수비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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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노르웨이는 골키퍼를 바꾸는 강수를 뒀다. 야르타인을 빼고 한센을 넣었다. 이어 외데가르드와 홀란드가 공격의 선봉을 서며 만회골을 넣었다.
그러나 터키는 쐐기골을 박았다. 후반 14분 아크 서클 옆에서 투판이 볼을 잡았다. 그대로 오른발로 감아차며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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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후반 35분에 교체로 들어간 소르트베트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다.
결국 터키가 승리하며 승점 3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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