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팬투표를 통해 현재 지구상 최고의 축구 베스트11을 꾸렸다. 4-4-2 포메이션으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선수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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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두 자리엔 음바페(파리생제르맹)와 홀란드(도르트문트)였다. 둘다 지금 보다 미래가 더 밝은 세계적인 골잡이들이다. 많지 않은 나이에도 이미 소속리그 뿐아니라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놀라운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미드필더 네자리엔 메시(FC바르셀로나)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데브라이너(맨시티) 그리고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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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 수비에는 왼쪽부터 알폰소 데이비스(뮌헨) 반다이크(리버풀)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였다. 골키퍼는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었다. 한마디로 드림팀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유벤투스 스타 호날두는 베스트11에 들지 못했다. 세리에A 소속 선수는 단 한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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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팬투표 선정은 토너먼트식으로 이뤄졌다. 두 명씩 팬투표로 맞대결해 최종 승자를 결정하는 식이었다.
토트넘 스타 손흥민은 16강 경쟁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와 붙었는데 져 탈락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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