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새로운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선보일 때, A매치 데이만큼 적절한 시기가 있을까. 더군다나 이달은 코로나19 시국에 열리는 올해 첫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데이다. 아르헨티나의 얼룩덜룩 유니폼부터 독일의 올블랙 파격 유니폼까지, 실로 많은 국가들이 유니폼 패션쇼를 진행했다. 축구팬들의 시선을 끈 신상 유니폼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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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새로운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선보일 때, A매치 데이만큼 적절한 시기가 있을까. 더군다나 이달은 코로나19 시국에 열리는 올해 첫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데이다. 아르헨티나의 얼룩덜룩 유니폼부터 독일의 올블랙 파격 유니폼까지, 실로 많은 국가들이 유니폼 패션쇼를 진행했다. 축구팬들의 시선을 끈 신상 유니폼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