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된 KT 위즈-KIA 타이거즈의 2021년 KBO리그 시범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됐다.
임채섭 경기감독관은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돼 있을 경우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는 KBO 규약에 따라 낮 12시 3분경 경기 최소 결정을 내렸다.
경기장이 위치한 광주 복구의 미세먼지는 낮 12시 기준 827㎍/m³를 기록 중이다.
KBO는 주의보 단계에서 미세먼지 300㎍/m³, 초미세먼지 150㎍/m³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
황사 경보 단계에서는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800㎍/m³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된다고 예상될 경우' 경기 취소를 고려할 수 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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