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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최근 허리 부위 통증으로 훈련을 중단했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등(Back) 부위 통증이지만, 실제 김광현은 허리 부위 통증으로 고생한 상황이다. 지난 9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2⅓이닝 6안타 4실점으로 고전한 이후 통증으로 인해 투구 스케줄을 정상 소화할 수 없었고, 선발 준비에도 차질이 생겼다. 김광현은 28일 오랜만에 시범경기에 등판해 2이닝 3안타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아직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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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과정이 잠시 중단되며 개막 엔트리 합류는 불발됐지만, 이제 회복을 한 만큼 김광현의 시즌 준비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세인트루이스는 4월 2~5일 신시내티 레즈와 정규 시즌 개막시리즈를 치르지만, 김광현은 스프링캠프에 더 남아 투구수와 컨디션을 끌어올린 후 합류 시기를 결정하게 된다. 세인트루이스는 잭 플래허티-애덤 웨인라이트-카를로스 마르티네스-다니엘 폰스 데이리온-존갠트가 초반 선발 로테이션에 등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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