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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버드의 아비아라GC(파72·6609야드)에서 열린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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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 27만달러(약 3억500만원)를 챙겼다. 커리어 누적 상금은 1700만달러(약 192억원) 고지도 돌파했다. 박인비는 LPGA투어 역대 누적 상금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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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한국인 LPGA 투어 최고령 우승 타이기록도 세웠다. 1988년 7월 12일생인 박인비는 이날 현지 기준으로 만 32세 8개월 16일을 맞았다. 지난해 2월 9일 ISPS 한다 빅 오픈에서 박희영(34)이 한국인 최고령 우승 신기록을 기록했을 때와 같은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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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는 6월 말 세계랭킹 기준으로 한 나라에서 상위 2명씩 출전할 수 있다. 세계랭킹 15위 내에 2명 이상의 선수가 들어 있는 나라는 15위 내에서 최대 4명 나갈 수 있다.
다음 주(4월 2∼5일)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에 대한 희망도 부푼다. 박인비는 "대회 전에 아버지께서 내가 이번 주(KIA 클래식)와 다음 주(ANA 인스피레이션) 대회에서 우승하는 꿈을 꾸셨다고 얘기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는데, 꿈의 절반이 맞아떨어진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포피스 폰드에 뛰어들어 몸을 씻고 싶다"며 "다음 주가 정말 기대된다"고 의욕을 보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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