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네덜란드가 지브롤터를 완파했다 네덜란드는 30일 오후(현지시각) 지브롤터 빅토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예선 G조 3차전에서 7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은 답답했다. 네덜란드가 파상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지브롤터의 수비가 단단했다. 전반 21분 데파이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빗나갔다. 2분 후에는 덤프리스가 헤더를 시도했다. 역시 골문을 비켜갔다. 25분에는 바이날둠이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막히고 말았다. 전반 40분 이번에는 클라센이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41분 네덜란드가 첫 골을 만들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베르하이스에게 볼이 왔다. 베르하이스가 바로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네덜란드는 골폭풍을 몰아쳤다. 후반 10분 더 용이 팀의 두번째 골을 박았다. 6분 후 다시 골을 넣었다. 데파이의 프리킥이 나왔다. 수비수 맞고 굴절되며 들어갔다. 공식 기록은 데파이의 골이었다.
1분 후 바이날둠이 한 골을 더 넣었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바이날둠이 헤더로 연결했다. 골키퍼가 쳐냈다. 이를 다시 잡고 왼발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네덜란드는 후반 19분 말렌이 한 골을 더 넣었다. 5대0을 완성했다. 네덜란드는 후반 30분 반 더 베크가 한 골을 더 넣었다. 대승의 마무리였다. 네덜란드는 이어 데파이가 다시 골을 넣었다.
결국 7대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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