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슈퍼쏜'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 10인에 이름 올렸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30일,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톱클래스 후보 10명'을 자체 선정했다. 그리고 이들 10명을 나열해 팬 투표에 부쳤다. 프리미어리그 20개팀이 28~30경기 치른 현시점까지 누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였다고 생각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손흥민과 손흥민의 토트넘 공격 파트너 해리 케인을 비롯해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메이슨 마운트(첼시) 일카이 귄도간, 후뱅 디아스(이상 맨시티) 잭 그릴리시(애스턴 빌라)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스햄튼) 등이 후보다. '데일리 스타'는 손흥민과 케인이 시즌 초 토트넘의 반짝 돌풍을 이끈 점을 높이 샀다. 현재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 중으로 4월 4일 뉴캐슬전을 통해 복귀할 것으로 점쳐지는 손흥민은 지금까지 28경기 출전 13골 9도움을 올렸다. 2골 추가시 단일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한다. 1도움 추가시 2시즌 연속 10-10을 달성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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