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포르투갈이 룩셈부르크에 역전승을 거뒀다. 호날두는 103번째 A매치 골을 만들어냈다.
포르투갈은 30일 오후(현지시각) 룩셈부르크 스타드 조시 바텔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예선 A조 예선 3차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룩셈부르크는 전반 14분 첫 슈팅을 기록했다. 2선에스 크로스가 들어갔고 문전 앞에서 슈팅이 나왔지만 로페스 골키퍼에게 걸렸다.
포르투갈은 전반 29분 공격을 펼쳤다. 칸셀루가 크로스를 올렸다. 헤나투 산체스가 2선에서 그대로 슈팅을 시도했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룩셈부르크가 선제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로드리게스가 달려들며 방향을 바꾸는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일격을 당한 포르투갈을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 35분 베르나르두가중거리슈팅으 때렸다. 모리스 골키퍼에게 막혔다. 43분에는 헤나투 산체스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역시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종료 직전 포르투갈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조타가 헤더로 연결, 동점을 일궈냈다.
후반 들어 포르투갈은 더욱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후반 3분 호날두가 헤더로 골을 넣었다. 그러나 주심은 호날두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골을 취소했다.
마음을 다잡은 포르투갈은 결국 후반 6분 역전골을 넣었다. 호날두였다. 칸셀루가 올린 크로스를 호날두가 달려들며 슈팅, 골망을 흔들어냈다. A매치 103번째 골이었다. 룩셈부르크는 후반 8분 로드리게스가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골망을 비켜갔다. 후반 25분에는 날카로운 프리킥이 나왔지만 골키퍼에게 걸리고 말았다.
후반 33분 호날두가 추가골 찬스를 잡았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이었다.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에게 걸렸다. 다시 패스를 받았다. 이번에는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포르투갈은 후반 35분 쐐기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팔리나가 헤더로 골을 밀어넣었다.
결국 포르투갈을 3대1 승리를 통해 승점 3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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