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조선희가 송혜교에게 독설을 날렸던 사연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스타 작가 조선희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조선희의 사진 스튜디오를 찾은 MC 김원희와 현주엽은 정우성, 이정재, 송혜교, 전지현, 비 등 톱스타들의 사진을 보고 놀라워했다.
수많은 톱스타들과의 촬영 후일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 가운데, 특히 조선희는 송혜교와의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선희는 "혜교와는 처음에는 사이가 안 좋았다. 혜교가 절 싫어했었다. 당시 혜교가 스무살이어서 젖살이 있었다. 그래서 제가 '손목에 젖살 가려야겠다'고 말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안하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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