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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놓는 작품마다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여온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세 번째 장편인 '송곳니'의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칸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등 세계 3대 영화제 모두를 섭렵하며센세이셔널한 화제를 낳았다. 인간의 본성과 사랑에 대한 고찰을 매력적인 스토리텔링과 훌륭한 연출로 완벽하게 그려낸 '더 랍스터'는 45일 안에 커플이 되어야 하는 호텔, 솔로들만 살 수 있는 숲, 커플들만 살 수 있는 도시 등 개성 뚜렷한여러 공간을 하나로 연결하는 기묘한 로맨스로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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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파렐, 레이첼 와이즈, 레아 세이두, 벤 위쇼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장르 불문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는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 또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콜린 파렐은 '킬링 디어'로, 레이첼 와이즈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차기작에 다시 한번 출연할 만큼 감독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였기에, 이들의 끈끈한 관계가 시작된 <더 랍스터>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여기에 아일랜드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차분히 가라앉은 담백한 색채로 그려낸 영상미는영화의 기발한 설정을 더욱 부각시키며볼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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