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남을 강하게 전방 압박할 것이다. 그게 포인트라고 판단했다."
대전 하나 이민성 감독은 4일 오후 1시30분 시작하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가진 직전 인터뷰에서 "A매치 휴식기 동안 휴식과 훈련 그리고 FA컵 경기를 통해 수비라인 조직력을 보완했다. 우리 수비라인이 어린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외국인 선수들을 어떻게 활용할 지도 고민했다"고 말했다. 대전은 직전 FA컵 2라운드 파주시민(K3)전에서 연장접전 끝에 4대1 승리했다.
이민성 감독은 전남전에 박인혁 파투 에디뉴 공격 삼격편대를 선발 출전시킨다. 그는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낙점한 박인혁에 대해 "지난달 그에게 자극을 주었다. 찬스를 살리지 못한 부분에 대한 자극이었다. 오늘 박인혁에게 강한 전방 압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혁은 직전 김천 상무전, 안양전을 쉬었다.
이민성 감독은 "전남이 수비 조직력이 좋다. 그래서 전방 압박을 통해 그걸 깨트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전남은 2부를 대표하는 '짠물 수비' 팀이다. 실점이 매우 적다.
광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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