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마르틴 외데고르의 완전 이적이 필요하다. 부카요 사카를 이적시킨다. 손익 계산서가 나중에 어떻게 될까.
아스널이 흥미로운 이적 계획을 가지고 있다.
더 타임즈는 4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아마 잉글랜드 출신 부카요 사카(19)를 이적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한 노르웨이 출신 마르틴 외데고르의 완전 영입을 위해서다'(Arsenal may have to consider selling young stars such as England winger Bukayo Saka, 19, in order to raise the funds to sign Real Madrid's Norway midfielder Martin Odegaard, 22, permanently, as well as other new players to overhaul the squa)'라고 보도했다.
사카는 아스널 유스 출신으로 올 시즌 막판 강력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신예 윙어다. 폭발적 드리블과 공간 창출로 아스널의 차기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2달 연속 이달의 아스널의 선수로 꼽힐 정도다. 단, 외데고르 역시 검증된 자원이다.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윙어로 레알 소시에다드와 아스널에서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외데고르에 상당히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단, 지네딘 지단 감독은 외데고르에 대해 중용하지 않고 있다. 외데고르 역시 지단 감독과의 감정이 좋은 편은 아니다.
아스널이 사카를 이적시키고 외데고르를 완전 이적시킬 수 있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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