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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서울시장에 출마한 박영선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 야구 인프라 개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KBO는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게 서울시 야구장 인프라 개선과 관련된 요청 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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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후보와 오세훈 후보는 KBO의 요청 사항에 대해 서울시 야구 인프라 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잠실구장 신축 계획 등에 대한 세부적인 입장을 답변서로 보내왔다.
양 후보는 "잠실구장 신축에 대해 조속히 추진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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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잠실구장의 상업광고권 구단 일임에 대해서는 "KBO와 구단의 의견을 받아들여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며, 잠실과 고척 구장의 구장 사용료 및 매점 임대료 추가 감면은 적극적으로,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추신수(SSG) 선수가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표현해 관심을 모았던 잠실구장 시설 개선에 대해서 박영선 후보는 원정구단 라커룸, 샤워실 등을 확충하겠다고 했고다. 오세훈 후보는 최신 시설은 물론 트랜드 변화에 대비하는 방향까지 함께 검토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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