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살림꾼' 손흥민이 다음 시즌에도 가장 핵심적인 인물로 평가됐다. 당연히 토트넘 역시 손흥민과 재계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영국 대중매체 풋볼런던은 7일(한국시각) '2021~2022시즌 토트넘의 핵심 7인방'에 대해 소개했다. 그 중에 가장 부각되는 선수가 바로 손흥민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에 남으려 하고, 토트넘 역시 손흥민을 계속 보유하고 싶어한다. 또한 토트넘은 손흥민을 능가하는 윙어를 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토트넘의 가장 확실한 선택지는 손흥민과의 빠른 재계약이다. 손흥민이 다음 시즌에도 확실히 중요한 역할을 해줄 '핵심 7인방'의 대표인물이기 때문이다. 관건은 토트넘의 지휘봉을 누가 잡느냐다. 현재 감독인 조제 무리뉴 감독은 시즌 막판으로 접어들수록 지도력에 의심을 받고 있다. 선수와의 불화설도 커지고 있어 감독 교체 가능성도 있다. 만약 감독이 바뀌더라도 손흥민의 역할은 축소되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손흥민 외에 세르히오 레길리온과 피에르 호이비에르, 탕귀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로, 올리버 스킵, 위고 요리스가 토트넘의 핵심 7인으로 선정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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