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공유가 패션 매거진 <엘르>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은 자연스러운 공유의 순간을 담는 것에 주력했다. 공유 또한 편안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며 촬영에 몰입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유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촬영을 얼마 전에 마쳤다. 보통 촬영이 끝난 지 1, 2 주가 지나도 실감을 하지 못한다. 캐릭터에서 아직 빠져나오는 중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평소 다양한 작품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만큼 작품이 개인적인 삶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내가 관객의 입장에서 봤을 때, 나를 고민하게 만들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 영화나 역할에 자연스럽게 투영되고 싶다. 거기에 내가 가진 성향과 감성이 묻어나는 것이 배우가 이야기 거리를 던지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 아닐까 싶다."라고 말하며 가치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화 <서복>의 개봉을 앞둔 공유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영상 콘텐츠는 <엘르> 5월호와 웹사이트 그리고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글= 엘르 제공)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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