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올반 옛날통닭' 1000마리와 텀블러 세트 150개를 기부했다.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육시설의 기부 물품의 감소로 아동들의 간식류 부족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준비물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25일 연예인 탁재훈과 함께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올반 옛날통닭' 목표 판매량 500봉 달성 시 아동보육시설에 올반 옛날통닭 1000마리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방송 당일 착한소비에 적극 참여하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신세계푸드는 목표 판매량을 채웠고,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본사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보육시설 아동들이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올반 옛날통닭' 1000마리를 기부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감염예방을 위한 초등학생의 필수 준비물인 개인 텀블러 세트 150개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재택봉사로 직접 만든 텀블러 파우치에 담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작지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2월에도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위생용품, 올반 가정간편식을 담은 '희망 키트',크리스마스 트리액자 등을 제작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기부활동 펼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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