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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항해를 예고했던 첫 티저 영상에 이어 영화 '영웅본색'을 패러디한 두 번째 티저 영상인 '어부본색'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9일 공개된 영상에는 나란히 서서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는 이덕화와 이경규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낚시를 떠난다는 사실에 들뜬 이경규는 이덕화에게 "다른 애들은 필요 없다. 배지만 뺏기고. 우리끼리만 해 먹자"라며 은밀한 제안을 건네, 수상한 작당 모의로 긴장감을 감돌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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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흘리며 쓰러진 이덕화는 이경규에게 마지막으로 '도시어부' 장시원 PD와의 통화를 부탁, "황금배지 기준이랑 대상어종은 뭐야?"라고 질문하며 정신이 아득해져 가는 상황에서도 출조에 대한 기대를 드러낸다. 끝내 의식을 잃은 이덕화를 붙잡고 오열하는 이경규를 뒤로 하고 영화 '영웅본색'의 OST를 애드립해서 열창하는 이수근이 등장해 폭소를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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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제작진은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의 연기와 이수근의 방정맞은 노래가 합쳐진 '어부본색' 드라마 버전 티저 영상에 대해 "'도시어부'를 기다려주신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선물 같은 영상이 되었으면 한다. 낚시에 미(美)친 자들이 또 어떤 짜릿한 모험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전율시킬지 기대해 달라"라고 전해 이들이 만들어갈 항해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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