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각종 논란과 의혹에도 함소원 가족의 일상은 조용히 흘러갔다.
함소원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올려 드린다고 한 5분만 영상~"이라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며 엄마 함소원에게 조금만 더 보겠다 칭얼거리는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혜정 양에게 "혜정아 이제 그만할 때 되지 않았어?"라고 물었고, 혜정 양은 "5분만~"이라고 답했다.
함소원은 단호한 딸의 모습에 한숨을 쉬며 "5분만 더 한다고? 알았어. 5분만이야. 딱!"이라고 했다.
밖에서는 열일하는 워킹맘이지만 딸에게는 한없이 약해지는 엄마 함소원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앞서 함소원은 '아내의 맛' 조작 방송으로 큰 뭇매를 맞았고 결국 조작 사실을 인정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함소원의 방송 조작과 관련해 무분별한 악플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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