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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뉴욕 양키스를 제물로 시즌 첫 승과 통산 60승을 동시에 달성한 류현진은 지난 1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비 때문에 경기가 취소되면서 등판 일정이 이틀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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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3경기(19이닝) 1승1패 평균자책 1.89를 기록 중인 류현진은 꾸준히 대니 잰슨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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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말에는 야수의 안일한 수비가 아쉬웠다. 선두 잔더 보가츠가 좌익수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날렸는데 토론토 좌익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따라가지 않고 제 자리에서 점프로 공을 잡으려고하다 타구가 예상보다 멀리 뻗어나가 놓치고 말았다. 결국 첫 안타를 어이없이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더 이상의 안타는 허용하지 않았다. 후속 크리스티안 바르케스는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시켰다. 이어 마르윈 곤살레스를 체인지업으로 1루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중계진은 "Great change up"이라며 칭찬했다. 헌터 렌프로는 우익수 뜬공으로 유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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