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지속가능한 환경과 미래를 위해 국민 릴레이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탈(脫) 플라스틱 캠페인이다.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멀리해야 할 습관과 실천해야 할 습관을 한 가지씩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 대상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버거킹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기네스는 오는 2030년까지 '100% 재활용 혹은 자연분해 가능한 포장재만을 사용하고, 물 사용을 30%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사용하는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자연에 보충하고, 100% 재생가능 에너지만을 사용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기네스는 다음 참여 기업으로 농심켈로그, 스파크플러스, 한국카처를 지목했다.
기네스 마케팅 담당자 고정현 과장은 "기네스가 지속가능성을 핵심가치로 두고 있는 만큼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약속하는 대국민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아지오는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사이어티(Society) 2030' 목표를 발표하고 다양한 ESG 경영 캠페인을 펼쳐왔다. '지속가능성', '건전음주', '포용성과 다양성' 등의 분야에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높이 인정받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유지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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