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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제작 하이그라운드, 스튜디오 인빅투스) 15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0%, 최고 5.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5.4%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2%, 최고 2.4%, 전국 평균 2.9%, 최고 3.1%를 기록하며 또다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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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름은 김한국의 시신만이라도 온전히 어머니 품에 돌려주겠다는 일념으로 다시 자신의 집 지하실을 찾았지만, 이미 누군가에 의해 깨끗이 정리된 현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정바름은 대니얼리(조재윤 분)에게 김한국의 시신을 내놓으라 했지만 대니얼리는 부인했고, 정바름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누군가가 또 존재한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했다. 이어 정바름이 김한국 어머니를 찾아가 죄를 자백하려던 때, 김한국의 시신이 의문의 폐공장에서 발견됐다는 속보가 전해졌다. 더욱이 정바름이 끝내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찰나, 정바름 집에 숨어있던 누군가 정바름을 공격한 후 고무원(김영재 분)의 십자가 목걸이와 봉이 할머니의 브로치를 찾아 빠져나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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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고무치(이희준 분)는 강덕수 살해범이 성요한의 증거품 박스를 열어 봉이 할머니의 칼을 빼냈고, 강덕수를 죽인 후 다시 넣어놨음을 간파, 내부인의 소행이라 직감했다. 그리고 고무치는 무진청 CCTV에서 삭제된 부분을 복구했고 손등에 'OZ' 문신을 새긴, 모자를 쓴 의문의 사내를 찾아냈다. 과거 자신을 공격한 남성과 동일인이라고 판단한 고무치는 사내가 타고 온 차량의 동선을 파악, 한 모텔을 급습했지만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차량은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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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치가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나치국이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향하던 그때, 나치국에게 불려간 정바름은 "자수하라"는 종용을 듣고 얼어붙고 말았던 터. 고무치는 허겁지겁 나치국의 병실에서 빠져나오는 정바름을 발견했고, 그 사이 나치국은 갑작스런 쇼크 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이어 고무치가 황급히 걸어가는 정바름을 불러 세우자 정바름이 잔뜩 겁에 질린 얼굴로 고무치를 바라보는 극과 극 눈빛 대치가 이뤄지면서, '진짜 프레데터' 실체가 밝혀질 것인지 호기심과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