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영의 대결'
발목부상에서 돌아온 트레이 영이 웃었다. 애틀랜타는 올 시즌 기복이 심하다. 트레이 영은 시즌 초반 자유투 획득 능력의 향상으로 위력을 발휘했지만, 이후 슈팅 효율성에서 문제가 있었다.
애틀랜타 역시 주요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좋지 않았다. 결국 야심차게 데려온 베테랑 라존 론도를 LA 클리퍼스에 트레이드, 루 윌리엄스를 데려왔다.
시즌 막판 힘을 내는 상황에서 악재가 터졌다. 절대 에이스 영이 발목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2일(한국시각) 영은 돌아왔다. 애틀랜타가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시카고 불스를 108대97로 눌렀다.
35승30패. 애틀랜타는 동부 5위다. PO 다크호스다. 클린트 카펠라, 존 콜린스 등 골밑 자원이 좋다. 영과의 시너지 효과가 있다. 여기에 벤치 멤버들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다.
영은 이날 33득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분전. 카펠라 역시 20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
시카고는 잭 라빈이 없다. 또 다른 '영' 테디어스 영이 20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분전. 단, 올랜도 매직에서 야심차게 데려온 니콜라 부셰비치가 부상으로 이날 경기 출전하지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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