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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선즈는 4일(한국시각) CBS스포츠가 발표한 NBA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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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는 미래가 기대되는 팀이었다. 리그 최고의 슈팅 가드 중 하나인 데빈 부커가 있다. 여기에 골밑의 디안드레 에이튼도 좋다. 게다가 3&D의 대표적 선수로 커가고 있는 미겔 브릿지스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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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폴을 중심으로 공격을 정리했다. 공수 밸런스가 상당히 좋다. 벤치 멤버도 탄탄하다. 즉, 피닉스는 이제 서부의 다크호스를 넘어서 우승 컨텐더로 지위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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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3위였던 피닉스는 결국 1위로 올라섰다. 데빈 부커가 주간 평균 29.3득점을 폭발시켰다. 크리스 폴은 시너지 효과로 인해 MVP 레이스에 이름을 올릴 정도다.
3위는 5계단 점프한 밀워키 벅스. 올 시즌 아데토쿤보가 여전하고, 즈루 할러데이, 크리스 미들턴 등 빅3를 형성하면서 동부 최강팀을 유지하고 있다.
단 앤서니 데이비스와 르브론 제임스가 복귀한 LA 레이커스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한다. 1계단 하락한 15위. 두 선수가 가세했지만,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파워랭킹(5월1주)
순위=팀
1=피닉스
2=덴버
3=밀워키
4=브루클린
5=LA 클리퍼스
6=필라델피아
7=유타
8=뉴욕
9=마이애미
10=포틀랜드
11=애틀랜타
12=댈러스
13=골든스테이트
14=보스턴
15=LA 레이커스
16=뉴올리언스
17=샌안토니오
18=워싱턴
19=멤피스
20=샬럿
21=새크라멘토
22=인디애나
23=토론토
24=미네소타
25=시카고
26=올랜도
27=디트로이트
28=휴스턴
29=오클라호마시티
30=클리블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