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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17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0%, 최고 6.4%,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4%, 최고 5.8%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2%, 최고 3.7%, 전국 평균 3.3%, 최고 3.9%를 기록하며 또다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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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름은 고무치가 내민 송수호 사진을 통해 OZ팀 소속 송수호가 어릴 때부터 자신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추론해냈다. 고무치 역시 송수호가 구령 일가족 살인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며, 사라진 정재훈의 존재에 대해 의혹을 품었다. 더불어 OZ팀이 성폭행범 강덕수와 구령연쇄살인사건 범인 이재식, 정육점 주인 김병태를 죽인 범인과 같은 패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놔 정바름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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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름은 OZ팀이 자신을 미행하는데 이어 휴대전화를 복제해 도청하고 있음을 간파, 이들과 반목상태로 보이는 대니얼리(조재윤 분)를 미끼로 삼아 유인했지만, 이들은 오봉이(박주현 분)를 인질로 정바름에게 역공을 가했다. 그러던 중 정바름은 대니얼리의 짐 속에서 발견된 또 다른 대포폰에서 성요한에게 전하는 김준성의 음성 메시지를 듣게 됐고, 이들이 오히려 OZ팀을 추적해온 사실을 알게 됐다. 또한 정바름은 살인 방법과 시체 모습 등을 기술한 자신의 '살인 수첩'을 되찾았고, 빽빽한 기록들 속 어린 시절 자신이 그토록 닮고 싶어 했던 한 소년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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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고무치 역시 OZ팀이 프레데터를 비호하고 있음을 깨닫고 수사를 이어갔다. 그 사이 나치국을 죽인 OZ 팀원 중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고무치는 사망한 팀원이 발견된 차안 블랙박스가 떼어진 것을 보고 누군가로부터 극단적 선택을 강요받은 것이라 추측했다. 그러던 중 고무치는 차 안에 매달린 드림캐처 속 또 다른 메모리칩이 심어졌음을 발견했고, 블랙박스 내용 한 가득 정바름의 동선만이 가득한 것에 충격을 받았다. 고무치는 그간 일어난 모든 살인 사건의 현장에 정바름이 존재하는 것을 목도했고, "정바름이었어?"라는 외마디 탄식을 내뱉어 불안감을 증폭시켰다.한편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18회는 오는 12일(수) 밤 10시 30분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