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나는 아직 여기서 어떤 것도 끝내지 않았다. 내 초점은 여기에 맞춰져 있다."
토트넘 차기 사령탑 하마평에 오르내린 브라이턴 사령탑 그래엄 포터 감독(46)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마디로 지금의 자리 브라이턴 지휘봉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돌려말하면 토트넘 감독으로 옮길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지난달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토트넘은 2021~2022시즌 지휘봉을 잡을 새 감독을 물색 중이다. 그동안 수 많은 감독들이 물망에 올랐다. 라이프치히 나겔스만 감독은 새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맡기로 했다. 로저스 감독은 그대로 레스터시티에 잔류, 텐 하그 감독도 아약스와 계속 함께 하기로 했다. 이후 포터 감독, 사우스게이트 감독 등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또 이탈리아 사령탑 콘테, 사리, 가스페리니 감독 등의 이름도 떠올렸다.
이런 가운데 포터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토트넘 사령탑 하마평에 답했다. 그는 브라이턴에서 아직 할 일이 남았다는 것이다. 지금 여기 감독 일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포터 감독은 브라이턴과 2025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또 그는 "축구 감독은 도전이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루머가 있다. 나는 정말 여기가 좋다"고 말했다.
브라이턴은 8일 새벽(한국시각) 현재 14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은 6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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