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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5' 부문에는 MVP를 차지한 허 훈(120표)을 비롯해 송교창(111표) 양홍석(KT·63표) 이대성(56표) 이승현(이상 고양 오리온·51표)이 선정됐다.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베스트5 부문은 포지션과 관계없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5명으로 구성된다. 양홍석과 이대성은 2연속 '베스트5'에 이름을 올렸다. 허 훈과 송교창은 이번이 첫 선정. 이승현은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뽑혔다. 특히 이승현은 블루워커상(궂은일을 열심히 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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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KCC)은 2관왕이 됐다. 기량발전상과 식스맨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프로 5년 차인 24세 이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 플레이어 MVP' 부문에서는 양홍석이 2회 연속 수상자가 됐다. '영 플레이어 베스트5'에는 양홍석(110표)과 함께 서명진(92표) 오재현(서울 SK·79표) 유현준(KCC·77표) 김진영(서울 삼성·53표)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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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구전문지 <루키더바스켓>은 2016년부터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Rookie The Basket Players' Choice Awards)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리그가 조기 중단돼 진행되지 못했다.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은 KBL에 등록된 국내선수 전원이 참여해 선정한다. 올해는 10개 구단 153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MVP'는 선수 전원이 1위부터 3위까지 총 3명을 선정한다. 1위 3점, 2위, 2점, 3위 1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다만, 자신의 소속팀 선수는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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