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국내 최초 도유를 소재로 한 범죄 오락 영화 '파이프라인'(유하 감독, 곰픽쳐스·모베라픽쳐스 제작)의 주연 서인국, 이수혁, 태항호, 배다빈이 지난 11일 진행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서 유쾌한 입담과 솔직한 매력을 선보이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개최한 '파이프라인'은 누적 시청자 수 100만명을 달성하며 5월,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서인국, 이수혁, 태항호, 배다빈이 함께한 이번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서는 최초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과 관련된 재미있는 현장 에피소드부터 TMI 퀴즈와 스피드 밸런스 게임까지 진행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은 물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배우들간의 찐친 케미까지 엿볼 수 있어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서인국·이수혁이 함께 팀을 이뤄 진행 한 스피드 밸런스 게임 도중, '세상에 여름만 있는 경우? 겨울만 있는 경우?'라는 질문에 이수혁은 개인의 취향과 상관없이 서인국의 취향을 파악한 뒤, 답변을 해 자타공인 연예계 최고의 찐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개인 스케줄로 블루룸 라이브에 참석하지 못한 음문석은 깜짝 전화 연결로 불참의 아쉬움을 달랜 한편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라이브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끝으로 사전에 팬들에게 응모 받은 질문을 바탕으로 Q&A 토크와 팬들을 위한 짤 생성 타임까지 진행되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했다.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유람, 배다빈, 서동원 등이 출연했고 '강남 1970' '비열한 거리' '말죽거리 잔혹사'의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달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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