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지난 방송에서 획기적인 테라스 디너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던 '도란도란 디너쇼' 2부가 '삐약이' 정동원의 '효도합시다' 무대로 흐뭇한 막을 열었다. 또한 정동원은 신곡 발매를 하루 앞두고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신곡 '내 마음속 최고'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이찬원이 특유의 청국장 보이스로 '안돼요, 안돼'를 불러 테라스를 꽉 채운 뒤 '미운 사내'로 흥을 한껏 돋웠다. 이후 '디너쇼'에 참여한 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로 TOP6와 팬의 쿵짝 호흡을 알아보는 '뽕레파시'가 쫄깃한 긴장감 속에 팀별로 진행됐다. 팬들과 TOP6가 동시에 같은 취향을 말할 때면 환호가 터졌고, 결국 가장 텔레파시가 많이 통한 이찬원 팀이 1등을 차지해 한우세트를 상품으로 가져가는 행운을 누렸다.
Advertisement
이후 성공적으로 디너쇼를 마친 트롯맨들을 위해 '뽕숭아학당'에서는 특별 휴가 프로젝트를 계획했고,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 뽕6의 휴가 버킷 리스트가 공개됐다. 친구들과 오락하기, 자동차 드라이브, 배드민턴, 고기파티, 독서 등 총 5가지 휴가를 계획, 룰렛을 돌려서 시간이 정해지면 그 시간 안에 반드시 휴가를 즐겨야 하는 규칙이 정해졌던 터. 첫 번째로 '금손' 이찬원이 룰렛으로 10분을 찍어, '친구들과 오락하기'를 10분간 즐기는 순서를 맞이했고 이찬원, 영탁, 김희재, 황윤성 등은 고스톱을, 장민호는 혼자 놀기, 임영웅은 붐쌤과 수다 떨기로 10분을 활용했다. 그러던 중 고스톱에 열중하지 않은 김희재가 어딘가로 끌려갔고 휴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죄목으로 깜짝 분장 벌칙을 받았다. 이어 "이건 휴가가 아니라 스트레스다"라고 무심결에 속마음을 털어놓은 이찬원이 가차 없이 분장실로 끌려갔고 여지없는 코믹 분장으로 등장, 큰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이후 영탁이 룰렛을 던져 3교시 배드민턴 휴가를 10분간만 즐기면 되는 기적을 만들어내면서 '실내용 앉아서 배드민턴'이 가동됐다. 배드민턴 대결에서 실패한 황윤성과 이찬원, "그냥 10분을 채우기만 하면 돼"라고 무성의한 재촉을 한 장민호가 분장실 행을 당했고, 더욱이 배드민턴 대결에서도 진 장민호는 분장을 추가하게 돼 웃음을 키웠다. 4교시 독서 휴가는 김희재의 30분 룰렛 선택으로 평온한 시간을 예고했던 것과 달리, 뽕6는 책을 안 봐서, 딴 짓을 해서, 수다를 떨어서 등 갖가지 이유로 분장실로 끌려가 배꼽 빠지는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시청률 9.5%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4%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