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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는 지난달 5일 오클랜드 전 9회 1루에서 상대 투수와 부딪히며 왼쪽 종아리를 밟혔다. 타박상으로 판단해 휴식을 취하다 팀에 합류했지만 지난달 17일 정밀 검진 결과 미세 골절이 발견되면서 이탈이 장기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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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4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날리며 빅리그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중견수와 1루수로 출전했지만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지는 않았다. 벨린저는 향후 이틀간 애리조나에서 라이브 배팅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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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은 "복귀는 어디까지나 코디의 느낌에 달렸다"고 말해 선수의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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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는 빅리그 데뷔 시즌인 2017년 39홈런을 날리며 올해의 신인에 올랐다. 2019년 타율 3할5리 47홈런 115타점 OPS 1.035를 기록하며 MVP를 차지했다. 올시즌 4경기 성적은 0.211의 타율에 2타점이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