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세계캐롬연맹(UMB) 공식 마케팅 기업 파이브앤식스가 26일 인터불고 그룹과 '월드3쿠션 그랑프리'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였다.
이날 양재동 인터불고 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인터불고 그룹 김삼남 회장과 파이브앤식스 오성규 대표가 참석했다. 2019년 '서바이벌 3쿠션'을 선보이며 당구 대회의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냈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산하 UMB 공식 마케팅 기업 파이브앤식스는 코로나 19로 멈춰있던 당구계에 지난 2월 막을 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에 이어 월드 3쿠션 그랑프리를 선보인다.
인터불고는 1979년 창업주인 권영호 회장이 폐선 한 척을 사업기반으로 1980년 인터불고 S.A를 설립해 원양어업을 하면서 시작. 냉장, 유통, 호텔 등의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 그룹이다. 오래전부터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던 인터불고 김삼남 회장은 "6월 중순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인터불고 원주 호텔은 국제 대회인 월드 3쿠션 그랑프리를 후원함으로써 코로나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 및 당구 스포츠 산업의 부흥을 위해 스폰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국제적인 대회인 만큼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인터불고 그룹은 최선을 다해 후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브앤식스 오성규 대표는 "대회를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결정해 준 인터불고 그룹과 김삼남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대회의 성공 개최와 선수들이 화려한 경기력으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월드 3쿠션 그랑프리는 세계 랭킹 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비롯해 토브욘 블롬달(스웨덴·세계 3위),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세계 6위), 김행직(전남·세계 8위), 최성원(부산시체육회·세계 18위), 허정한(경남·세계 19위)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 32명이 출전해 총 상금 4억(우승 상금 1억)을 놓고 7월 1일부터 18일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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