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두산 베어스 마무리 김강률이 투구 도중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다.
김강률은 1일 창원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 강진성을 외야 플라이로 잡은 김강률은 노진혁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해 1사 1루를 맞았다.
이어 대타 박석민을 상대로 초구 124㎞ 커브를 던지다 중심을 잃고 삐끗하면서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트레이너가 마운드로 가 김강률의 상태를 살폈고, 더이상 투구가 힘들다고 판단해 마운드를 내려갔다.
두산 관계자는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이 올라왔다. 아이싱 중인데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강률에 이어 등판한 홍건희가 등판했다.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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