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여러모로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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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좌완 에이스 LG 트윈스 차우찬이 정상적인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LG 류지현 감독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7차전에 앞서 "차우찬 선수는 오는 토요일(12일 잠실 두산전) 선발을 확정했다. 정상 로테이션에 들어가도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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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재활을 거쳐 돌아온 차우찬은 지난 6일 KIA전에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5이닝 4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벤치를 웃게 했다. 피칭 후 몸 상태를 예의주시 했지만 부상 부위에 어떤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
산전수전 다 겪은 정상급 좌완 차우찬의 정상 로테이션 합류로 LG는 최강 선발 야구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좌완 기근에 시달리는 도쿄올림픽 대표팀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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