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0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9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3%,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까지 치솟으면서 목요일 예능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가 지난 1년간 받아온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시청자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콜센타'가 진행돼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임영웅은 지난해 '사랑의 콜센타'에 '재활병원을 탈출하고 싶다'는 편지를 보냈던 예은이 집으로 향했다. 병원에서 나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 딸 예은이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예은이 엄마의 사연에 임영웅은 곰인형 탈을 쓰고 놀이선생님으로 변장했고 예은이는 웃음 가득 이야기꽃을 피우며 놀이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임영웅은 미리 작성해둔 감동의 스케치북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영화 '러브 액츄얼리' 속 장면을 재연한 후 인형 탈을 벗었고, 임영웅의 깜짝 등장에 예은이는 크게 놀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임영웅은 예은이 앞에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부른데 이어 직접 준비한 핑크색 가방과 커스텀한 신발을 선물로 전달, 특급 팬 서비스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예은이가 넓은 세상을 훨훨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법의 성'을 불러 큰 감동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정동원과 장민호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아기 엄마의 사연을 받아 기저귀를 손에 든 채 주인공의 집을 방문, 이른 나이에 육아를 시작해 청춘을 누리지 못하는 주인공을 위해 일일 베이비시터로 나섰다. 장민호는 아기를 정동원에게 맡기고 이유식 준비에 돌입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가 울음보를 터트려 앞치마를 입은 채 놀이방으로 뛰어가 아기를 달래기 시작했다. 하지만 또다시 터진 아이의 울음보에 정동원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아이를 재우고 나서야 두 사람은 평화를 맞이했다. 특별한 베이비시터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주인공 부부는 한강이 된 충격적인 장민호표 이유식을 보고 웃음을 터트린 가운데, 스튜디오에는 주인공의 둘째 순산 소식이 전해졌고 이찬원이 축하의 마음을 듬뿍 담아 엄정화의 'Festival'을 불러 현장의 열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Advertisement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늘도 TOP6 노래로 귀호강하고 갑니다~!", "곰돌이 탈 쓴 임영웅 너무 귀여워ㅠㅠ", "저도 힘이 필요해요! 찾아가는 콜센타 한 번만 더 해주세요!", "재미 100점! 감동 100점! 노래 100점! 모든 것이 완벽한 시간이었다!", "정동원이랑 장민호 농촌 룩 찰떡처럼 잘 어울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