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플로리안 노이하우스(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빅 클럽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2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노이하우스를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의 대체자로 눈여겨 보고 있다. 노이하우스는 바이날둠과 마찬가지로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라고 보도했다.
바이날둠은 리버풀 핵심으로 활약했다. 그는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237경기에 출전해 22골을 터트렸다. 리버풀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그는 새 시즌을 앞두고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전격 이적했다.
리버풀은 새 얼굴 찾기에 나섰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인물은 1997년생 노이하우스다. TSV 뮌헨1860에서 프로에 데뷔한 노이하우스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해 뛰고 있다. 2020~2021시즌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8골-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미러는 '리버풀이 바이날둠의 후계자로 노이하우스를 노리고 있다. 노이하우스는 현재 독일 국가대표로 유로2020을 앞두고 있다. 아마도 유로 대회가 끝나기 전에는 협상이 어려울 것이다. 그럼에도 리버풀은 강한 관심을 갖고 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첫 접촉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노이하우스는 바이에른 뮌헨의 레이더에도 걸렸다. 리버풀에는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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