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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통해 선미는 "티파니 영과 저는 성향이 완전히 달라서 거기서 오는 시너지와 케미가 너무 기대된다. 또 직접 이런 말을 하기 민망하지만, 2세대 아이돌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지 않겠나. 그런 의미서 기념비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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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은 "케이팝 마스터의 역할은 때론 냉정하고 혹독한 지적을 해줄 수 있는 멘토이자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또 참가자들의 멘탈적인 부분도 잡아주고 싶다"며 "나는 참가자들에게 햇빛 같은 마스터가 되고 싶다. 그만큼 그들을 건강하게 해주고 따뜻하지만 또 때론 따가운 그런 존재이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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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플래닛999' 연출을 맡은 김신영 PD는 "K-POP 아이돌이라는 꿈을 위해 어렸을 때부터 부단히 노력해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두 아티스트의 공통점이 이제 그 길을 가려는 한중일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선미는 걸그룹 최초로 당시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미국 진출에 도전했던 경험이 있고, 티파니 영은 꿈을 위해 어린 나이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와 혹독한 연습생 생활을 견뎌 데뷔했다. 이런 경험들이 바탕이 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언과 격려를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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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마스터(VOCAL MASTER)는 엑소, NCT, 위키미키 등 다양한 아이돌 보컬 디렉팅으로 이미 K-POP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가수 임한별과 트와이스, 에이비식스 등 수많은 K-POP 아이돌 보컬을 탄생시킨 보컬트레이너 조아영이 발탁됐다. 이들 4명의 전문가 마스터는 99명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을 책임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