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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한소희)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송강)의 하이퍼리얼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스물셋 미대생 박재언으로 변신한 송강은 1화 첫 등장에서부터 숨 막히는 비주얼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우연인 듯 운명과도 같았던 재언과 나비의 첫 만남에서 그는 달콤하고도 아찔한 긴장감을 유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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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를 둘러싸고 있는 '만인의 연인', '가질 수 없는 꽃'이라는 수식어처럼 재언은 가까워진듯하다가도 이내 섣불리 다가갈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며 나비를 애달프게 만들었다. 분명 나비를 강하게 당기고 있음에도 막상 다가가면 벽이 느껴지는 그의 미스터리한 매력이 색다른 '밀당 텐션'을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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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 스릴러, 휴먼 장르에 이어 청춘 로맨스 '알고있지만,'으로 장르 불문 필모 맛집 행보를 이어가는 배우 송강. 알고 있지만 더 알고 싶어지는 그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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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