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코로나19 이후 대세가 된 '홈술' 트렌드는 와인이 격식을 갖춘 자리에서만 마시는 비싸고 어려운 술이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깨트리며 국내 와인시장의 최대 호황기를 이끌고 있다. 올 해 롯데백화점 1~5월 와인 매출은 35% 신장했으며, 2~3만원대 가성비 데일리와인 수요증가와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올드빈티지 고가와인까지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Advertisement
우선, 상반기 가격대별 인기 와인을 선정하여 할인에 할인을 더한 특별 행사가로 판매한다. 1~3만원대 와인으로는 금양의 이탈리아산 '신퀀타 꼴레지오네', 우리와인의 뉴질랜드산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 국순당의 이탈리아산 '디 스테파니 프로세코 밀레지마토' 등 레드와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까지 다양하게 선별했다. 금양의 이탈리아산 레드와인 'F 네그로아마로'와 우리와인의 칠레산 '에스쿠도로호 오리진'으로 대표되는 5만원대 와인과 함께 칠레 프리미엄 와이너리 가문, '에라주리즈'의 최정상 아이콘 와인인 '돈 막시미아노' 등 프리미엄 와인도 최대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Advertisement
우선 국순당은 스테이크와 궁합이 좋아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나파 컷 까베르네 소비뇽'을 3만9000원에 롯데 단독으로 출시하며, 나라셀라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와이너리로 알려진 '파 니엔테'의 싱글 빈야드 와인 4종을 롯데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내수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와인인 '조닌 아뿔로 프리미티보'와 와인평론가 제임스서클링이 50$ 이하 베스트 벨류로 꼽는 '마틴레이'의 와인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첫 출시와 함께 판매를 시작한다.
Advertisement
박화선 롯데백화점 주류바이어는 "이번 상반기 와인 결산전 행사는 올해 상반기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와인들과,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출시 및 한정소싱 와인 등 약 3500여종의 와인들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