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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요한은 광주일고-동강대를 졸업하고 올해 신인 드래프트 2차 7라운드 전체 68순위로 지명돼 SSG에 입단한 대졸 신인이다. 그동안 퓨처스리그에서 마무리를 맡는 등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퓨처스리그 기록은 19경기 등판, 1승2패 8세이브 1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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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원형 감독은 "(서)동민이가 어제 52개를 던져서 당분간 던지기 힘들다"며 조요한을 올린 배경을 밝혔다. 이어 "금요일(25일) 신재영이 1군에 올라올 예정인데 그때 내려갈 투수가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신재영이 등록될 때 조요한이 말소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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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요한에게 등판 기회가 올까. SSG가 크게 이기거나 지고 있을 때 등판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그런 상황이 만들어진다면 데뷔 첫 1군 등판을 하게 된다. 시한부 1군 콜업. SSG는 이틀간 조요한이 동기 부여가 될만한 경험을 해서 2군에서 더 갈고 닦기를 바란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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