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의 작가가 된 최 수석부총장은 평소 사진 촬영에 관심을 갖고 일상 속에서 느끼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스마트폰으로 기록해왔다. 이번 사진전은 꽃, 도시건물, 자연풍경 등 3가지 주제 총 64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만개한 꽃과 바람에 날리는 나무, 안개 자욱한 도시의 모습 등 주변의 일상의 모습들이 작가의 관찰력과 따뜻한 시선으로 스마트폰 렌즈를 통해 특별한 예술로 재현됐다.
작가는 "휴대성이 좋은 스마트폰은 시선이 머무는 일상의 어느 순간도 특별한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좋은 예술 도구로, 좋은 사진들을 많은 분들과 함께 보며 공감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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