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잭 그릴리쉬의 맨시티 이적, 드디어 확정 되나.
아스톤빌라의 에이스 그릴리쉬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곧 확정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이적료 액수, 계약 조건이 나왔다.
축구 전문 매체 '코트오프사이드'는 맨시티가 유로2020 대회 종료 후 그릴리쉬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릴리쉬는 현재 잉글랜드 대표로 유로2020에 출전중이다.
그릴리쉬는 아스톤빌라를 넘어 영국을 대표하는 간판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지난해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유력해 보였지만, 아스톤빌라와 장기 연장 계약을 맺으며 팀에 눌러앉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 부상에도 불구하고 7골 12도움을 기록한 경기력은 어디 가지 않았다. 이에 장기 계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맨시티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맨시티와 아스톤빌라가 이적료 8800만파운드에 합의를 마쳤다고 주장했다. 또 그릴리쉬 개인은 2026년 6월까지, 5년간 맨시티 선수로 뛰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릴리쉬는 통산 213경기를 뛰며 32골 43도움을 기록중이다. 30일(한국시각) 열릴 예정인 독일과의 유로2020 16강전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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