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펩태완' 김태완 김천상무 감독이 K리그 6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KAZEN)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6월 첫 경기였던 15라운드 안산전에서 3대0 승리를 거뒀다. 이후 경남FC, 서울 이랜드, 충남아산을 연달아 잡으며 6월 열린 네 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했다. 또한, 6월 4경기에서 10골-2실점 압도적 경기력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6월에 4승을 더한 김천은 9경기 무패행진(5승4무)을 달렸다. 한때 하위권에 머물렀던 김천은 2위까지 뛰어 올랐다. 18라운드 종료 현재 김천은 1위 FC안양과 승점이 30점으로 같다. 다만, 다득점에서 1점 차이나 2위에 랭크됐다.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된 김 감독에게는 10일 열리는 20라운드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현대오일뱅크 주유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부터 K리그 이달의 감독상 후원하는 '카젠(KAZEN)'은 현대오일뱅크의 고급휘발유 브랜드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K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K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2017년부터는 K리그 공식 후원사로서 그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전현직 K리그 선수들이 축구유망주들에게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드림어시스트'를 후원하고 있다. 축구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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