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홍진경이 딸 라엘 양의 주식 때문에 방황에 빠졌다.
홍진경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딸 라엘이 주식 회복하기 위해 여의도로 간 홍진경(재벌, 한강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PD는 홍진경에게 "주식이라는 카테고리가 되게 크지 않았냐. 우리한테 주식 PPL이 들어왔다"고 알렸다. 이에 홍진경은 "우리 채널이 광고를 너무 잘 녹이는 거 같다. 얼마 전에 자궁경부암PPL도 들어왔다. 채널의 색과 상관 없이 들어오는 거 같다"고 밝혔다.
주식 관련 PPL이 들어왔다는 말에 홍진경은 "주식에 대해서도 배워보고 싶었다. 내가 들여다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그대로 보여주겠다"며 증권 어플리케이션을 바로 공개했다.
홍진경은 앞서 여러 영상에서 딸 라엘이의 계좌로 주식을 샀다고 밝힌 바 있다. 홍진경은 "내 것도 있지만 라엘이 이름도 있다. 손익률만 보자면 -39.25%"라고 딸 라엘이의 주식 수익률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홍진경은 "우리 라엘이는 모른다. 태어났을 때부터 할머니들, 가족들이 용돈 준 거, 세뱃돈 다 내가 한 푼도 안 쓰고 모았다"며 "은행애 넣으면 그대로지 않냐. 하지만 주식에 넣으면 "이라고 항변했고 PD는 "마이너스 30% 아니냐"고 '팩폭'을 날렸다.
홍진경은 "그래서 계속 밖에 있다 요즘에. 방황하다 왔다"고 씁쓸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콘텐츠 기획을 하며 "(김)인석이도 불러라. 인석이도 주식 때문에 난리다. 돈 진짜 많은 재벌 콘셉트로 가자"며 룩셈부르크 콘셉트로 변신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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