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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경기에는 6만명의 팬들이 입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두 배 가까운 팬들이 경기장으로 왔다. 경기장 앞에서 함성을 외치고 노래를 부르며 응원했다.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흥분한 잉글랜드 팬들은 곳곳으로 침투를 시도했다. 경찰들과 안전요원들은 이들을 막기 위해 계속 숨바꼭질을 펼쳤다. 그 사이 수많은 팬들이 경기장 정면 계단으로 향했다. 바리케이트와 안전요원들은 이들의 전진을 막지 못했다. 계단에 다 올라와갈 때 즈음 곤봉을 들고 헬멧을 쓴 경찰들이 저지선을 형성했다. 흥분한 팬들은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계닥 끝으로 밀렸다. 경기 내내 이들과 경찰들의 대치가 계속 됐다. 그 아래에는 팬들이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훌리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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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이 시작된 현재도 난동은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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