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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 감독 아들도 당했다, 유로 파이널 좌석 스틸 논란 일파만파

김가을 기자
사진=영국 언론 메트로 홈페이지 기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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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감독 아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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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유로2020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탈리아는 승부차기 끝 3대2 승리를 거머쥐었다.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경기였다. 홈팀 잉글랜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컸다. 잉글랜드는 사상 첫 유로 대회 정상을 노렸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잉글랜드 팬들로 꽉 찼다. 급기야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 일부가 경기장 안으로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문제는 만치니 감독 아들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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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메트로는 '만치니 감독의 아들이 좌석을 빼앗겼다. 킥오프 직전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다른 누군가 그의 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보도했다.

만치니 감독의 아들은 경기 뒤 "티켓이 없는 팬들로 어수선했다. 나 역시도 자리를 빼앗겼다. 전반전에는 계단에 앉아 있었다. 후반에 다른 장소를 찾았다.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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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트로는 '웸블리스타디움 관계자들은 처음에 위반은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큰 싸움이 벌어지자 어쩔 수없이 인정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 역시 성명서를 발표해 규탄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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