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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예선 1위로 도쿄올림픽에 직행한 이스라엘은 이번 대회 예선 B조에서 한국, 미국 등 한 수 위의 팀들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빅리그 14시즌 통산 275홈런 및 4차례 올스타전 출전,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을 갖춘 이안 킨슬러(39) 등 전직 메이저리거 일부가 포함됐으나, 대부분 마이너리거와 대학생 선수들이다. 그동안 국제 대회에서의 전력 구성과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2017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한국에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한국,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력 노출이나 부담감이 적다는 점에서 B조의 다크호스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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