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V리그는 내 큰 꿈이다. 한국 팬들을 만날 생각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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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새 외인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보스니아)가 입국 소감을 전했다.
옐레나는 지난 5월 KOVO(한국배구연맹)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3순위로 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1m96의 신장을 이용한 타점 높은 공격이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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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을 통해 16일 입국한 옐레나는 "V리그는 나의 큰 꿈 중에 하나였다.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배구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 팬들을 만날 생각에 기쁘고 설렌다"는 속내를 전했다.
특히 보스니아 국가대표인 옐레나는 보스니아 역사상 최초로 유로대회 본선에 진출하였으나 KGC인삼공사에 합류하기 위하여 국가대표를 반납하고 소속팀 합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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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레나는 자가격리 기간동안 구단이 제공한 프로그램에 맞춰 홈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7월 30일(금)부터 팀 훈련에 합류하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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