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수현이 미국 국무부 부장관 웬디 셔먼을 만났다.
23일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 국무부 부장관 웬디 셔먼과 함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만나 한국의 역사,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 가졌습니다. 한국 배우로서, 젊은 여성으로서 이야기 나누고 아름다운 경복궁도 자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셔먼 부장관과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곳곳을 눈에 담는가 하면, 카메라로 촬영하기도. 나란히 서있는 모습에서는 큰 키와 내추럴한 차림이 돋보였다.
한편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할리우드 대작에 출연하며 글로벌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 순방 중인 셔먼 부장관은 지난 21일 한국에 도착, 문재인 대통령과 한미동맹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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